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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새해 갑진년 영어 인사말 / 새해 기독교 말씀 메시지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. 2024년 새해 깁진년 청룡의 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. 새해 기독교 말씀 메시지 ●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(아모스 5장 4절) ●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(디모데전서 4장 5절) ●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(히브리서 4장 16절) ●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(로마서 14장 17절) ●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(요한복음 15장 9절) ●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이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..
찬송가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찬송가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(1)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 양 보혈을 흘렸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(2)죄악은 성난 파도 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보이셨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(3)죄악에 물든 영혼들을 주께서 피로 씻으시네 지금도 흐르는 그 피에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(4)비할 수 없는 그 은혜를 믿는 자에게 거저 주네 형제여 주 앞에 나와서 더 지체 말고 곧 받으라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
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(1)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(2)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(3)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세 하시네 내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(4)내 주께 회개한 영혼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 없고 순전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
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 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 (1)언약의 주 하나님 우리들의 아버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 - 게 아들을 주시마 친히 약속하시고 때가 되어 이삭을 나게 하셨네 (2)아들 이삭 주셔서 이 약속을 이루고 손으로 만지며 확인하게 하셨네 출애굽 약속은 보지 못하였어도 아브라함 죽은 후 이루어졌네 (3)영원한 저 천국은 지금 안 뵐지라도 약속의 천국은 분명한 나의 본향 약속 다 이루어 보여주셨으 - 니 주님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네
찬송가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찬송가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(1)보아라 저 하늘에 백마 타고 계신 주님 피 뿌린 옷 입으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공의로 심판하여 앞장서서 싸우시니 그 이름 거룩하신 말씀이신 주 예수라 (2)이 세상 악의 세력 제 아무리 강하여도 진리가 이기리니 말씀으로 무장하자 주 예수 증거 받은 성도들아 일어나서 깨끗한 옷을 입고 주 예수님 따라가자 (3)참으로 복 되도다 기뻐하며 경배하라 어린 양 혼인잔치 청함 받은 모든 성도 성도의 옳은 행실 광채나는 세마포니 주께서 입히시고 잔치자리 베푸시리 아멘
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(1)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(살겠네) (2)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(살겠네) (3)내 주신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..
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(1)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(2)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(3)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 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(4)청아한 음악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..
찬송가 244장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찬송가 244장 구원 받은 성도의 성도들 (1)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(2)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알렐루야 알렐루야 (3)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께 큰 상급 받으니 성 삼위께 다 찬양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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